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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글번호 : 15202

작성일 : 17.12.15 | 조회수 : 390

제목 : 2018학년도 신학대학원 필답고사 문제 논란에 대한 입시관리위원회 해명 글쓴이 : 관리자
분류 : 신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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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학년도 신학대학원 필답고사 문제 논란에 대한 입시관리위원회 해명


  입시관리위원회는 시험 문제에 관한 논란과 입시행정 업무방해로 인하여 합격자 발표가 늦어진 것에 대해 정중히 사과드립니다. 입시 중에 잦은 정정 방송과 정정된 문제지 배부로 불편을 끼쳐 드린 점도 깊이 사과드립니다.

  입시관리위원회는 입시와 관련하여 제기된 문제점들을 점검하였고 입시사정회를 통하여 해명하고자 하였습니다. 그러나 교수협의회는 이를 기다리지 않고 미리 언론에 유포하였고, 2017년 12월 12일

기독교포털뉴스( http://www.kportalnews.co.kr )를 통하여 입시문제를 유출(입시 관련 서약 위반)하면서 공개적으로 문제를 제기하였습니다. 이에 입시관리위원회는 제기된 사항에 관하여 다음과 같이

해명 합니다.

 

 시험 감독관들이 현장에서 제기한 문제들은 제기한 문제들은 바로 방송을 통하여 정정하거나 정정된 문제지를 배부하여 해결하였습니다.

  방송으로 정정한 문제의 대부분은 성경 19번 문제(요시아 -> 요시야, 시드기아 -> 시드기야), 29번

문제(삶 -> 살), 38번 문제(자유 -> 자녀)와 같이 단순히 오타의 문제였습니다. 성경 23번(곤하여)과

32번 문제(나의 달려갈 길)는 방송으로 정정하지 않았지만, 문제 풀이 및 채점에 영향을 주는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밑줄이 사라진 영어 1-20번 문제와 지문이 사라진 성경 2번 문제는 컴퓨터 소프트웨어의 버전의

차이로 발생한 예견치 못한 것이었습니다. 입시관리위원회는 이 문제의 해결 방안으로 수험생들이

21번부터 문제를 푸는 동안 입시관리위원회가 직접 인쇄하여 시험시간 내에 배부하였고, 10분의

시간을 더 부여함으로 즉각 문제를 해결하였습니다. 따라서 보안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었습니다.

또한 지문이 사라진 성경 2번 문제는 모두 정답으로 처리를 하는 것으로 방송하여 해결하였습니다.

  그 외에 교수협의회가 지적한 문제들도 검토 결과 이상이 없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성경 6번 문제는 괄호 넣기 문제로서 개역개정판을 기준으로 정확히 답할 수 있는 논란의 여지가

없는 문제입니다. 성경 45번 문제는 본 신학대학원 2000년 기출문제(성경고사 24번)로서 이미 검증된 문제입니다. 괄호 속의 내용(우주의 기초 원소)은 헬라어의 직역(the elementary principles of the

world, ESV 갈 4:3)으로 이해를 돕기 위한 보충 설명일 뿐입니다.

  또한 교수협의회는 “1번, 10번 그리고 43번은 방송으로 시정하지도 않았고 모두 정답 처리하지도

않았고 심지어 입시관리본부가 이 세 문제의 오류도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하였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지적은 문제의 의도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것으로 함정을 정답으로 오판한 결과

입니다.

1. 성경 1번 문제

  창세기 11장에서 등장하는 “온 땅의 언어가 하나요 말이 하나”였던 사람들이 동방으로 옮기다가 그

  꼭대기를 하늘에 닿도록 성읍과 탑을 세운 지역은?

  (1) 시날 (2) 바벨 (3) 놋 (4) 니느웨

  교수협의회는 (1)번과 함께 (2)번 바벨도 답이 될 수 있다고 지적합니다. 그러나 이 문제는 ‘성읍과

탑을 세운 지역’을 묻는 질문입니다. 창세기 11:9은 이 성읍의 이름을 ‘바벨’이라고 합니다. 본 문제는

성읍과 탑이 세워진 지역을 묻는 문제입니다. 따라서 바벨 이라는 성읍이 세워진 지역을 바벨이라고 답할 수는 없으며 , 이 성읍과 탑이 모두 세워진 지역 이름을 바벨이라고 답할 수는 더더구나 없습니다 . 반면 창세기 11:2 은 이 성읍과 탑을 세운 장소가 시날 이라고 분명히 말하므로 정답은 (1) 번 하나입니다 .

 

2. 성경 10번 문제

  다윗이 왕이 된 후 언약궤를 발견한 장소는?

  1) 기럇여아림  2) 베레스웃사  3) 오벧에돔의 집  4) 나곤의 타작마당

  교수협의회는 바알레유다가 정답이므로 보기 중에 정답이 없다고 주장하였습니다. 그러나 대상

13:5-6(삼하 6:2 참조)을 참조하면 기럇여아림이 곧 바알레유다임을 알 수 있습니다. “이에 다윗이

애굽의 시홀 시내에서부터 하맛 어귀까지 온 이스라엘을 불러모으고 기럇여아림에서부터 하나님의

궤를 메어오고자 할새”(대상 13:5). 즉 벱궤는 오벧에돔의 집에 있기 전에 ‘기럇여아림’ 또는 ‘바알레유다’에 있었습니다. 따라서 보기 중에는 ‘기럇여아림’만 있으므로 이 문제의 정답은 (1)번입니다.

3. 성경 43번 문제

  다음의 각 장의 성경들이 강조하는 바는 무엇인가?

 마태복음 7장, 요한복음 15장, 요한3서, 야고보서 2장

 
 ➀ 사랑               ➁ 행위             ➂ 지혜               ➃ 인내

 

 이 문제는 1995 년 기출문제로서 ( 성경고사 23) 이미 검증된 문제입니다 . 이 문제의 의도는 언급된

장들 중에 가장 공통된 주요 주제가 무엇인지를 묻는 것입니다 . 교수협의회의는 (1) 번 사랑이 답이

될 수도 있다고 주장하지만 마태복음 7 장에는 사랑이라는 단어가 나오지 않을뿐더러 공통된 주요

주제로 보기도 어려우므로 정답은 (2) 번 입니다 .

 

  교수협의회는 성급한 판단으로 세 문항에 대하여 오류가 있다고 문제를 제기하였습니다. 더 나아가 입시에 중대한 문제가 있는 것처럼 이를 언론에 불법으로 유포하여 확대시킨 것은 학교의 명예를 실추시킨 아쉬운 행동이었습니다. 이것은 학교 당국의 공식적인 해명이 있기도 전에 취한 부적절한 처사이며 보안유지 서약을 위반한 매우 유감스러운 행위입니다.

  입시관리위원회는 다시 한 번 수험생 여러분께 시험 과정과 합격자 발표 과정에서 심려와 불편을

드린 점에 대해 깊은 사과를 드립니다. 수험생 여러분에게 하나님의 위로와 평강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입시관리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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