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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04.23 | 조회수 : 1510

제목 : ▶“설교음성학, 각 신학교에서 시급히 도입해야” (동문 김대현 목사님 기사!) 글쓴이 : 이봉성
이메일 : alun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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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 크리스챤월드모니터(http://www.cwmonitor.com)>사에 올려진
본교 동문이신 주강사 김대현 목사님의 관한 기사내용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설교음성학, 각 신학교에서 시급히 도입해야”
인터뷰 / 한국설교음성연구소장 김대현 교수

2011 년 04 월 21 일 목15:47:31 윤지희 기자

한국설교음성연구소장 김대현 교수는 “학생뿐 아니라 많은 목회자들은 지금까지도 자신의 설교음성과 말하는 목소리, 발성이 상대에게 어떻게 각인되고 있는지 듣기 싫은 설교음성인지, 말하는 음성에 대한 억양, 습관, 음색, 크기 등에 부족함은 없는지 전혀 모르고 있다”며 “그렇기 때문에 각 신학대학교에서 설교음성학 교육을 하루빨리 정착시켜 학생들을 훈련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설교음성 교정전문가이자 한국설교음성연구소 소장인 김대현 교수가 새롭게 제시하고 있는 "설교음성학"이란 교과목에 교계 교육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설교음성학"이란 목회자의 설교음성을 주로 다루는 실천신학으로써 목회자 자신의 설교음성을 파악하고 그 문제점을 찾아 교정, 보완하기 위한 교육 과정이다.

"설교음성학"이라는 과정을 최초로 집대성한 김대현 교수는 “한국 대부분 의 신학생 및 목회자들의 경우, 평생 자신의 목소리를 통해 설교를 해야 하는 특수 사역이기에 목회자 자신의 설교음성과 말하는 목소리(음성-Voice), 그리고 발성(Vocalization)은 매우 중요하다.

그러나 많은 목회자나 신학생들이 설교음성에 대한 연습이나 훈련이 되어 있지 않아 목소리를 잘못 사용하기도 하고 심한 경우 성대를 다쳐 말을 못하고 마는 불상사까지 발생하고 있는 게 현실이다”라며 설교음성 교육의 부재로 인한 문제점을 지적하고 있다. 이런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신학교 교육 과정에서부터 제대로 된 발성을 연습하고 훈련할 수 있도록 체계화된 교과목 개설이 시급한 상황이다.

그러나 현재의 신학교육은 각 신학대학교의 교단별 정체성 교육과 이론중심의 주입식 교육에만 심혈을 기울이고 있으며 실천신학을 위한 실기교육의 필요성조차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더 이상 시간을 지체할 수 없다는 김대현 교수는 “학생뿐 아니라 많은 목회자들은 지금까지도 자신의 설교음성과 말하는 목소리, 발성이 상대에게 어떻게 각인되고 있는지 듣기 싫은 설교음성인지, 말하는 음성에 대한 억양, 습관, 음색, 크기 등에 부족함은 없는지 전혀 모르고 있다”며 “그렇기 때문에 각 신학대학교에서 설교음성학 교육을 하루빨리 정착시켜 학생들을 교육하고 훈련시켜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또한 "학생뿐 아니라 많은 목회자들을 재교육할 수 있도록 발전시켜 실천신학의 한 과목으로써 긍정적이며 실제적인 교육의 결과를 만들어 나가야 할 것이다”라고 다시 한번 "설교음성학" 교과목 개설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5월 2일 한국설교음성연구소 주최로 ‘초교파 제1차 전국 목회자 설교음성 특별 세미나’가 열린다.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4시 40분까지 총신대학교 제1종합관 2층 세미나실에서 열리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핵심이론 전문가인 김창훈 교수(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교수)와 한국최초 설교음성 교정전문가인 김대현 교수가 주강사로 나선다.

"설교음성학" 교과목은 군소 신학교에서 4년 동안 임상교육을 거쳐 실효가 입증된 교육으로 한국 목회자들에게 가장 부족하여 문제가 되고 있는 설교음성, 말하는음성, 영적설교상태를 스스로 인지할 수 있도록 실습교육을 통해 속성으로 강의가 이루어진다. 김대현 교수는 이교육을 통해 “작은 예수된 심장으로 터져 나오는 참 설교자가 되도록 변화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인본주의적 설교에서 신본주의 설교자로 변화하게 됩니다.” 라며 세미나를 통한 설교의 변혁에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현재 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 국제보이스센터 책임교수를 겸임하고 있는 김대현 교수는 다양한 이력을 갖고 있다. 한국에서 계명대학교 음대 성악과 및 동 대학원 음악교육학 전공과정을 졸업하고 미국으로 건너가 퀸즈뉴욕음대에서 작곡, 뉴멕시코주립대학교 합창지휘, 일리노이즈주립대학교 성악교수법, 아메리칸음악대학원 오케스트라지휘 석사와 합창지휘 박사 등으로 각 학위과정을 마쳤으며, 3대 기독교 교육자 가정에서 성장한 모태신앙자로써 신실했던 김교수는 미국 재미교포로서 주립대학교 일반대학교에서 각 각 석사와 최종 박사학위를 취득 후, 미국 신학대학교 이반젤대학교에서 목회학석사(M.Div.)과정을 마치고 설교학 신학석사.박사과정을 거쳐 한국의 대학교 교수초빙으로 귀국 후 교수활동과 연주활동을 왕성하게 하던 중에 돌연 하나님의 부름을 받아 전문음악가로서 연주활동들을 모두 내려놓고 다시 신학을 공부하게 됐다. 김대현 교수는 국내 총신대학교에서 신학공부를 이어갔다. 그리고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M.Div.eq.)을 거쳐 현재 목회대학원에서도 과정 중이다. 음악분야 전공과정 및 신학과 전공과정까지 총 10개 과정을 전공한 김대현 교수는 국내 최다전공자로 각계각층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김 교수는 미국 Washington College와 Life University 에서 각 각 기획처장 겸 전임교수를 역임하고 한국예술종합대학원 교회음악원 원장 및 학과장 교수역임, 한국중앙직능교육원(서울시교육청) 교학처장 겸 교수 등 주요 보직을 함께 맡아 활동 영역을 넓혀 나갔다. 또한 예장 합동측의 목사안수 및 소속 목사로서 창립 115주년의 예장 합동측의 김포제일교회(김동청 목사 시무) 부목사로 초청받아 사역하던 중 교회와 담임목사로부터 인정받아 개척 제2교회의 제의를 받아 김포한강교회를 개척하게 됐다.

김교수는 선교총회신대원 교무처장으로 사역하던 중 한국의 신학대학교 실천신학 과정이 이론에만 편중되어 있음의 문제를 깨닫게 됐다. 그래서 실습교육을 위한 교육컨텐츠 연구에 몰두 "설교음성학"이라는 실습교육 과정을 개발했다. 그는 이 과정을 재직 중인 신학교에 필수과목으로 설치하여 약 4년 동안 임상 교육을 하며 연구해 왔고, 그 결과 교육을 받은 신학생들에게서 "인본주의 설교에서 신본주의 설교자로 변화!"되는 모습들을 발견하게 되는 등 교육의 큰 실효를 거두게 됐다.

지금도 많은 목회자들이 현장에 나가 그리스도의 복음을 증거하기 위한 설교를 한다. 그 설교를 듣는 많은 성도들에게 가장 먼저 접근되고 느끼는 것이 바로 설교자의 설교음성이라 할 수 있다. 그 설교음성 속에 영적인 음성이 전달되면 쉽게 은혜를 느끼게 되는 것이 사실이다. 아울러 성도들에게 설교내용과 그 의미를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처럼 영적인 설교자의 설교음성, 말하는 목소리도 매우 중요하며 이에 대한 체계화된 훈련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시급히 "설교음성학"이 국내 신학대학교에서도 개설되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김교수는 계속적으로 접촉하며 연구에 전념하고 있는 것이다. 신학생들 뿐 아니라 나아가 많은 목회자들의 재교육 또한 시급한 상황이라 여겨 이번 특별 세미나를 계획하게 됐다고 한다.

김교수는 수 십년간 전문 음악공부를 통해 발성(성악) 전문가요 대학재학시절 웅변가요 연극인이요 교회에서는 담임목회자요 부흥사 활동과 신학교에서 음악목회대학원 원장으로서 음악목사를 양성하는 교수 등으로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는 특이한 이력을 가지고 있다. 이처럼 다양한 활동과 경험 그리고 대학에서의 전공들을 접목하여 연구개발된 "설교음성학"을 재직하고 있는 신학교에서 4년 동안 임상교육을 마치는 등, 영적 설교를 터치할 수 있는 능력과 자격을 두루 갖춘 설교음성 교정전문가로서 공개적으로 첫 발을 내 딛는 김교수의 행보에 교계 언론 및 교육자, 목회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금까지와는 차별화된 실천신학 실습교육 컨텐츠를 통해 목회자와 신학생들에게 특별하고 유익한 설교음성학 세미나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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