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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02.07 | 조회수 : 694

제목 : 새로운 강좌 소개 글쓴이 : 김토마스
이메일 : tolyiy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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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주님의 은혜가운데 매서운 겨울 날씨에도 사역을 잘 감당하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저는 이번 봄 학기에 “예배음악과 실제적 훈련”이란 강의를 하게 된 김토마스 입니다. 이러한 과목이 처음 개설되는 것이라 이 수업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먼저 예배음악에 대한 개괄적인 역사와 음악의 기본 이론을 배웁니다.
그리고 현재 주요 교회들에서 사용되고 있는 예배음악들을 개혁주의 예배학의 관점에서 비교하고 고찰하여 예배음악에 대한 준거의 틀과 방향을 마련하고자 합니다.
이것은 목회자들이 음악의 전문가가 될 필요는 없지만 최소한의 예배음악 철학이 있어야 목회에서 제대로 된 예배를 디자인 할 수 있다고 사료되기 때문에 반드시 필요한 것입니다. 요즘의 예배는 음악의 비율이 점점 높아지고 있는 상황인데 목회자들이 제대로 된 철학이 없다면 예배 음악부분은 검증되지 않은 음악가들에게 맡겨야 되는 상황에 놓이게 됩니다.
현재 예배학 수업이 3학년 때 한 학기 있는데 예배음악부분은 일반적인 정보제공정도만 하는 실정입니다. 이러한 부분을 보완하는 것이 첫 번째 목표입니다.

둘째는 실제적 훈련부분인데 설교학 수업에서 여러 가지를 많이 배우고 있지만 실제적으로 음성을 어떻게 개발하고 강단에서 효과적으로 사용하는 방법 또한 깊이 있게 다루질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 수업에서는 실제적으로 호흡법과 발성훈련을 통해 단어마다 감정을 실어 전달하는 기법을 배우는 것입니다. 많은 설교자들 특히 음성이 좋지 못한 설교자들은 이러한 방법들을 조금만 배워도 음성의 질을 쉽게 높일 수 있습니다. 설교자의 음성은 절대적으로 중요합니다. 특히 목사를 청빙할 때 설교의 내용 또한 중요하지만 제일 먼저 주는 인상이 음성이라는 결과는 이것을 말해줍니다.
우리가 아름다운 노래나 연주를 들으면 감동을 받듯이 설교를 하나의 감동을 주는 연주로서 접근하는 방법은 요즘 많은 관심을 끌고 있는 방법론입니다.
존 스토트는 신학이 방법론 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는데 백번 동의합니다. 그러나 방법론 또한 우리가 꼭 배워야할 기술입니다.

본인은 30년의 음악공부(서울음대, 줄리아드 대학원, 예일대 Artist Diploma, 뉴욕 주립대 음악박사 취득, 예일오페라, 샌프란시스코 오페라, 독일오페라)와 연주(세계 주요 무대) 및 강의(뉴욕주립대, 뉴욕동부개혁신학대학, 국민대학교, 서울대학교)를 통한 임상적인 결과를 바탕으로 이러한 방법론을 소개할 것입니다. 특히 본인의 줄리아드 은사이신 Daniel Ferro 선생이 이 분야의 세계적인 권위자인데 아버님처럼 모시며 10년 이상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봄 학기는 신학원 수업이고 가을학기는 신대원 수업이기 때문에 1년에 한번 기회가 있습니다. 수업은 전혀 숙제나 시험의 부담 없이 효과적으로 진행할 것입니다. 부디 주위 분들에게도 소개해주시고 놀라운 비밀을 나눌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김토마스 전도사(010-2975-5679, tolyiya@hanmail.net)
궁금한 점은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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