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번호 : 7994

작성일 : 09.03.04 | 조회수 : 963

제목 : 생활관에 관해 건의사항이 있습니다. 글쓴이 : 손병민
이메일 : cjsbm@paran.com
첨부파일첨부파일: 첨부파일이 없습니다.
1생활관에 있는 원우입니다.

 오늘 개강수련회 후 기숙사에 들어 와보니...

엉망입니다.  물론 오늘 위에 수납장을 고정하는 공사를 한다는 이야기 들었습니다. 그러나 이건 아닙니다.

신발 신고 마구 밟아 놓은 흔적과 책상위와 의자위에 발자국 먼지 나무 콘크리트 조각...

이건 도데체 뭐하는겁니까??  흙 먼지는 이해합니다. 그러나 바닥에 신발신고 들어와 딸려들온

이물질은 하나도 치우지 않고 돌아가는...  도저히 이해가 안갑니다.



안그래도 청소안된곳에와서 아침마다 머리 아프고 목 아픈데 이해해달라는 방송때문에 꾹 꾹 참고 있었습니다. 그렇다고 나갈 수 도 없지 않나요...

  오늘 이렇게 해놓고 간 인부들 이해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깨끗하게 해놓고 간다고 하지 않았나요??

화가나네요... 제가 어떻게 이해할까요? 단지 미안하다는 방송하나로 끝날껀가요?? 저혼자 별나다고 여길 수 도 있겠네요. 그래도 저는 할말 해야겠습니다. 그냥 단순히 미안하다고 말하는 것에만 그치지 않고 어떻게 할 것이다라는 방침을 내놓길 원합니다. 뭐 이미 지나간뒤에 외치는 소리겠지만...



다른 방은 피해보지 않도록 해주십시요. 말못하는 학우들도 있으니...
  •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