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번호 : 14157

작성일 : 16.02.02 | 조회수 : 790

제목 : 편목과정운영과 관련해서 항의및 문의합니다. 글쓴이 : 조상협
이메일 : doctorcho1@naver.com
첨부파일첨부파일: 첨부파일이 없습니다.

학교 당국에 항의 및 문의 합니다.

 

편목과정 운영과 관련하여 항의합니다.

 

1. 학생 안전문제 및 안전 불감증에 관하여

이번 편목과정 수업중에 사당동 캠퍼스 강의실에서 어제(1일)를 비롯하여 벌써 두 번째 현관 출입문을 쇠사슬 자물쇠를 동원하여 문이 잠겼습니다. 단순히 학생들의 귀가에 불편을 초래하는 것을 넘어서 이것은 비상시 안전에 관한 문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세상에 학생 수업이 끝나기도 전에 쇠사슬 자물쇠를 통원하여 문을 잠그는 학교가 어디 있습니까? 이미 반대표를 통해 강력 항의를 요청했는도 불구하고 다시 이런일이 발생하여 사당 평생교육원측에 직접가서 항의했는데 양지에 얘기하랍니다. 자기들은 관계가 없다고요. 그럼 학생은 어디에 가서 항의를 해야 합니까? 소방당국에 민원을 넣어야 하는 것인가요? 그래야 정신을 차리시나요? 처음 문이 잠겼을 때 바람이 많이 불어서 그랬답니다. 어제는 바람도 없었습니다. 핑계가 분명하죠? 일찍 퇴근하려고 이 따위 안전불감증을 노출하십니까? 관계자님께서 편목교육장에 오셔서 직접 사과해 주시기를 강력하게 요청합니다.

 

2. 학생식당 운영에 관련하여

뭐 치사하게 생각들지 모릅니다. 그런데 우리 신분이 뭔가요? 학생인가요? 일반인인가요?

학생이라면 당연히 학생이 누릴 수 있는 권리를 누려야 하겠죠. 사상 유례없는 편목 등록금 200만원씩을 납부하고 있으니까요. 그리고 식당에 문구가 있습니다. 평생교육원생은 학생증을 제시하셔야 학생식권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라고 말입니다. 여름에도 2500원짜리 학생식권으로 식사를 했습니다. 이번 겨울에도 2일동안 학생 식권을 이용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3000원을 이용해야 한답니다. 그래서 한꺼번에 샀던 식권을 어찌해야 하느냐 반환할 수 있는데가 어디냐고 물었더니 500원씩 내고 먹으랍니다. 매일 500원짜리 준비하는 불편을 겪었습니다. 여기에 대해서도 교무관련 책임자님이 오셔서 해명을 해주십시오.

 

교수님들이, 그리고 학교 당국이 원칙을 이야기하는데 이골이 납니다. 와서 원칙적으로 사과와 재발방지, 해명해 주세요.

6까지 수업 꼬박꼬박 하라고 학교에서 요구하고 6시도 되기전에 학교문을 잠궈버리는 이런 학생무시, 교권적 폭력 어떻게 해명하실지 무척 궁금합니다. 우리 합동 좋아하잖아요. "법이요" 와서 법대로 합시다. 2일 남았습니다. 와서 사과와 해명하지 않으면 저도 "법이요"가 무엇인지 한 번 해볼랍니다.  도저히 열받아서 분을 참지 못하겠네요.

 

조상협 목사 드림.

  • 목록으로